(26년 8월 10일) 코스닥 7%,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샀다

코스닥 7%,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샀다

안녕하세요, 태온파파입니다.

장을 보다 보면 하루하루의 등락보다 훨씬 중요한 신호가 있습니다. 누가 사고 있느냐입니다. 지수가 얼마나 올랐는지는 화면에 크게 뜨지만, 그 상승을 누가 만들었는지는 따로 찾아봐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마감 후에 지수보다 수급을 먼저 확인하는 편입니다.

오늘은 그 수급 창을 보고 잠깐 멈췄습니다. 코스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순매수로 들어와 있었거든요. 지난 2주 동안 한 번도 보지 못했던 그림입니다.

아침, 대부분의 섹터가 함께 열었다

NXT 시간대부터 전력과 로봇, 반도체 중소형 등 대부분 섹터가 상승 출발했습니다. 동화기업과 강원에너지 등 리튬이온 관련주가 강했고, 우주 섹터가 해외 발사 성공 영향으로 바닥권에서 반등했습니다.

비트로시스텍은 상한가를 터치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변동성이 줄어드는 점이 다른 섹터로의 수급 확산에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됐습니다.

이 마지막 대목이 오늘의 복선이었습니다. 대형 반도체가 조용하면 그 돈이 다른 곳으로 간다는 것, 지난주부터 반복되던 패턴입니다.

초반, 코스닥이 앞서 나갔다

본장 초반 코스피는 0.4%, 코스닥은 2.2%로 시작했습니다. 출발부터 두 지수의 격차가 다섯 배 이상이었습니다.

전기전력과 우주, 반도체 중소형이 강했고, 부동산 공급에서 신원종합개발이 VI에 진입했으며 SG세계물산은 상한가를 터치했습니다.

코스닥이 3.7%까지 올라오자 에코프로 형제와 로봇, 전기전력까지 순환이 확대됐습니다. 코스피는 조용한데 코스닥이 상승하는 흐름이 명확하게 나타난 구간입니다.

저는 이 시간에 코스피 창을 잠깐 접어뒀습니다. 두 지수가 다른 방향을 보는 날에 둘을 동시에 보고 있으면, 판단보다 감정이 앞서게 되더군요. 오늘은 움직이는 쪽을 보는 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오전, 매수 사이드카가 걸렸다

오전에는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코스닥 레버리지 상품도 VI에 진입했습니다.

전고체배터리와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 시총 상위 2차전지가 상승했고, 반도체 중소형과 2차전지, 전기전력이 동시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세 개 축이 함께 움직인 겁니다.

이후 기가 추가 급등보다 횡보로 넘어갔습니다. 급락이 아니라 장중 흔들림은 크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대응이 강조된 구간이었습니다.

이런 구간이 사실 가장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오전에 크게 올라놓고 옆으로 가면 힘이 빠진 건지 쉬는 건지 헷갈리거든요. 저는 이럴 때 지수보다 개별 테마 창을 봅니다. 안에서 계속 돌아가고 있으면 쉬는 것이고, 조용해지면 힘이 빠진 겁니다. 오늘은 계속 돌아갔습니다.

오후, 지수는 옆으로 갔지만 안은 움직였다

오후 초반에는 기수가 상승 후 횡보하면서 지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테마와 아직 순환을 받지 못했던 바닥 종목들로 매기가 이동했습니다.

철강주가 재차 움직였고, 로봇도 일부 순환했습니다. 13시 42분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음전하며 양 지수가 잠시 조정받았지만, 문제될 수준의 움직임은 아니라는 판단이 유지됐습니다.

지난달 말이었다면 이 정도 음전에도 시장 전체가 흔들렸을 겁니다. 오늘은 잠깐 조정을 받고 지나갔습니다. 같은 사건에 시장이 다르게 반응하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마감, 2차전지가 끌고 코스닥이 7% 올랐다

장 후반에는 2차전지가 다시 강해졌습니다. 삼성SDI가 크게 상승했고, 중소형 배터리주도 동반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장중 수급에서도 코스닥 외국인과 기관의 양매수가 확인됐고, 마감까지 분위기는 양호했습니다.

마감은 코스닥 7% 대 상승이었습니다. 2차전지와 로봇, 반도체 중소형 등 코스닥 중소형주 전반의 움직임이 좋았던 하루로 정리됐습니다.

수급으로 본 오늘

오늘의 핵심은 지수가 아니라 수급표에 있습니다.

코스피에서는 개인이 1조 1,101억, 기관이 3,785억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조 5,344억을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이 1조 5천억 넘게 팔았는데도 코스피가 0.65% 상승 마감한 겁니다. 개인과 기관의 매수가 그 물량을 받아냈다는 뜻입니다.

더 중요한 건 코스닥입니다. 개인이 7,979억을 순매도한 가운데 외국인이 2,314억, 기관이 5,670억을 각각 순매수했습니다.

이 구조를 잠시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 2주 동안 우리가 계속 봤던 그림은 개인이 던지고 외국인이 받는 구조였습니다. 그때 개인의 매도는 대부분 반대매매였습니다. 오늘도 개인이 코스닥에서 8천억 가까이 팔았지만, 성격이 다릅니다. 코스닥이 7% 오르는 날의 개인 매도는 강제 청산이 아니라 이익 실현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그 물량을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받았습니다. 두 주체가 코스닥에서 동시에 순매수로 들어온 것, 이게 오늘 수급에서 가장 중요한 지점입니다. 장중에도 이 양매수가 재확인됐고, 그 수급이 중소형 섹터 전체의 순환으로 연결됐습니다.

오늘이 남긴 세 가지

정리하겠습니다.

첫째, 코스닥 수급의 주체가 바뀌었습니다. 지난주까지 코스닥 강세는 대형주에서 빠진 돈이 흘러온 결과에 가까웠습니다. 오늘은 외국인과 기관이 직접 들어왔습니다. 자금의 성격이 다릅니다. 잠깐 머무는 돈과 자리를 잡는 돈은 다르게 움직입니다.

둘째,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1조 5천억을 팔았는데도 지수가 올랐습니다. 이건 시장의 체력이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2주 전 같으면 외국인이 이만큼 팔 때 지수는 그대로 밀렸습니다. 지금은 받아주는 주체가 있습니다.

셋째, 테마가 세 개 이상 동시에 돌았습니다. 2차전지, 전기전력, 반도체 중소형이 오전부터 함께 움직였고, 오후에는 철강과 로봇, 우주까지 붙었습니다. 하나가 끝나면 다음이 받는 구조가 하루 종일 유지됐습니다.

총평 — 지금 시장이 서 있는 자리

신고가와 소외, 그 사이의 한국 시장

먼저 큰 그림부터 짚겠습니다.

지금 미국과 유럽 증시는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증시의 중추인 메모리 반도체는 철저히 소외돼 있습니다. 같은 시기에 정반대의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이 디커플링을 단순한 수급 불균형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글로벌 자본이 아시아 자산에서 전략적으로 이탈하며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과정으로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실제로 외국인은 6월 중순 이후 누적 42조 원이 넘는 현물을 팔았습니다. 규모만 놓고 보면 압도적입니다.

다만 최근 변화가 감지됩니다. 대형 반도체 두 종목에 대한 매도 강도가 각각 3천억 원 내외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투매의 광풍이 잦아들고 수급의 기저가 바뀌고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 아침 NXT에서 대형 반도체의 변동성이 줄어든 점이 다른 섹터 수급 확산에 긍정적이라고 평가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반도체를 빼면 시장은 이미 다르게 보인다

여기서 중요한 관점 하나를 짚고 싶습니다.

코스피200에서 반도체 섹터를 제외한 지수는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도체가 지수의 발목을 잡는 사이, 비반도체 우량주 쪽으로는 점진적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는 겁니다.

저는 이 대목을 읽고 지난 2주를 다시 떠올렸습니다. 매일 코스피 숫자만 보고 "오늘도 빠졌구나" 하던 날들이 있었는데, 정작 그 안에서는 로봇과 2차전지, 광통신, 전기전력, 철강이 계속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지수라는 하나의 숫자가 시장의 절반을 가리고 있었던 셈입니다.

큰손들이 지수와 무관하게 펀더멘털이 살아 있는 종목을 조용히 담고 있었다는 해석은, 지난 2주 우리가 화면에서 본 것과 정확히 맞아떨어집니다.

코스닥은 어디쯤 와 있나

코스닥에 대한 표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7월 말 저점 대비 30%에 가까운 반등을 기록하며 극단적 과매도 구간을 벗어났고, 지금은 중립적인 응축 구간에 있다는 진단입니다. 바닥에서 완전히 올라온 것도 아니고, 정상화된 것도 아닌 중간 지대라는 뜻입니다.

체력을 비축하는 단계라는 표현이 적절해 보입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성격이 달라집니다. 투매에 의한 자율 반등 구간이 끝나고, 실적과 수급에 기반한 옥석 가리기로 진입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에서 동시에 순매수한 것은 이 전환의 신호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반등 초기에는 낙폭 과대만으로도 오릅니다. 그다음 단계에서는 기관 자금이 선별해서 들어옵니다. 오늘이 그 두 번째 단계의 시작이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켜야 할 선들

낙관만 할 수는 없습니다. 기술적으로 반드시 지켜야 할 선들이 제시돼 있습니다.

코스피는 5,800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자리로 언급됩니다. 이 지지선이 무너지면 손절매 물량이 쏟아지며 하락이 가속될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대형 반도체 두 종목에도 각각 추세를 판단하는 기준 가격이 제시돼 있습니다.

월봉 기준 상대강도지수는 현재 45 수준으로, 역사적 바닥권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습니다. 뒤집어 말하면 더 내려갈 여지도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진짜 바닥은 이 지표가 훨씬 낮아지는 지점에서 형성된다는 해석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바닥을 확인했다"가 아니라 "바닥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보는 게 정확합니다.

변동성이 죽고 있다는 신호

반대로 긍정적인 신호도 뚜렷합니다.

변동성 지수가 한 달 넘게 유지하던 고점을 깨고 내려왔습니다. 이건 상당히 의미 있는 변화입니다. 지수가 추가로 하락하더라도 그 충격이 제한적이고 회복도 빠를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말을 떠올려 보면 차이가 분명합니다. 그때는 하루 변동폭이 965포인트였고, 코스피200 변동성지수가 장중 90에 닿았습니다. 하루에 지수가 두 자릿수로 움직이는 시장이었습니다. 지금은 그 진폭이 확실히 줄어들었습니다.

다만 위쪽도 막혀 있습니다. 개인들의 콜옵션 매수가 상단을 누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수가 오르려 하면 옵션을 팔아준 쪽이 위험 관리를 위해 현물을 눌러야 하는 구조입니다. 아래도 위도 막힌, 박스권 성격의 장세라는 진단입니다.

역설적이지만 이런 구간이 개별 종목에는 유리합니다. 지수가 못 가니 자금이 종목으로 흘러갑니다. 오늘 코스피가 0.65% 오르는 동안 코스닥이 7% 오른 것도 이 구조와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아직 정리되지 않은 물량

가장 냉정하게 봐야 할 대목이 하나 있습니다.

시장의 진짜 바닥을 확인하려면 신용 잔고가 추가로 정리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규모는 18조 7천억 원 수준으로 제시됩니다.

지난 2주 우리가 겪은 반대매매의 원천이 바로 이 신용 잔고입니다. 지난달 말 이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걸렸습니다. 그 뒤 단일종목 관련 보완정책이 시행되면서 거래대금이 줄어드는 신호가 나왔지만, 잔고 자체가 사라진 건 아닙니다.

시장이 다시 크게 흔들리면 같은 방식으로 물량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레버리지를 활용한 무리한 투자는 여전히 위험합니다. 지난 급락 때 코스피가 21% 하락하는 동안 레버리지 상품은 48% 하락했지만, 반대 방향 상품은 26%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이 비대칭을 기억해야 합니다.

대외 변수는 우호적으로 바뀌고 있다

바깥 여건은 개선되고 있습니다.

중동 해협 통행 재개 합의 소식이 유가 급락을 유도했고, 이것이 미국 시장에서 강력한 숏커버링을 촉발했습니다. 채권 시장의 변동성 지표도 하락하며 안정을 찾는 모습입니다.

유럽에서는 특정 대형 소프트웨어 기업이 실적 발표 이후 크게 반등하며 연초 하락분을 되돌렸습니다. 과도한 우려가 정상화되는 과정이 진행 중이라는 뜻입니다.

다만 다가올 물가 지표 발표가 채권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장기물 국채의 불안정성은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 지루함을 견디는 구간

정리하겠습니다.

지금 시장은 폭락의 전조라기보다 비이성적 변동성이 제거되며 정상 궤도를 찾아가는 초입에 가깝습니다. 글로벌 증시가 신고가를 경신하는 상황에서 우리 시장만 홀로 무너질 개연성은 낮습니다.

다만 체질이 변했습니다. 지수가 위아래로 막힌 박스권에서 개별 종목의 옥석 가리기가 진행되는 구간입니다. 지수를 사서 기다리는 방식보다, 실적과 수급이 살아 있는 곳을 골라내는 작업이 필요해졌습니다.

그리고 이런 구간의 가장 큰 적은 하락이 아니라 지루함입니다. 지수가 크게 움직이지 않는 날들이 이어지면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은 조급함이 생깁니다. 그 조급함으로 잦은 매매를 시작하면, 수수료와 세금만 쌓입니다.

오늘 코스닥이 7% 올랐지만, 이런 날이 매일 오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앞으로는 지수가 옆으로 가는 날이 더 많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결과를 가릅니다.

저는 오늘 마감 후 수급표를 보면서 지난 2주가 겨우 2주였나 싶었습니다. 서킷브레이커 두 번을 겪고, 하루 만에 지수가 두 자릿수로 되돌아오는 것도 보고, 이제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을 함께 사는 날까지 왔습니다. 그 사이에 시장을 떠나신 분들도 적지 않을 겁니다.

남아 계신 분들께는 지금이 나쁘지 않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기서부터는 속도보다 방향입니다. 급하게 결과를 보려 하지 않는 것, 그게 이 구간에서 가장 필요한 태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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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산일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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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센서뷰
▲ +17.3%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 +15.2%미래에셋벤처투자
▲ +14.5%아주IB투자
▶ 피지컬AI (1종목)
▲ +13.1%마키나락스
▶ 통신장비 (2종목)
▲ +17.6%RFHIC
▲ +17.2%RF머트리얼즈
▶ 비철금속 (1종목)
▲ +14.2%고려아연
▶ 로봇 (6종목)
▲ +18.0%씨이랩
▲ +18.0%핀텔
▲ +15.4%아모텍
▲ +13.2%엠엑스로보틱스
▲ +13.0%피앤에스로보틱스
▲ +12.9%라온로보틱스
▶ 원전 (1종목)
▲ +13.0%비에이치아이
▶ 낙태 (1종목)
▲ +17.4%대화제약
▶ 스테이블코인 (1종목)
▲ +20.5%아이티센글로벌
· 26/08/06 특징주, 아이티센글로벌-귀금속(금/은) 테마 상승세에 13.15%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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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3/11 실적 호조·금 수요 급증에 10%대 강세
· 26/01/27 아이티센엔텍, 부산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 계약에 강세
· 26/05/18 '한국금거래소' 모회사 아이티센글로벌 1분기 실적도 '금빛 질주', '디지털 금' 기대감에 주가도 쭉쭉
▶ 2차전지 (1종목)
▲ +12.9%삼아알미늄
▶ 게임 (1종목)
▲ +19.1%위메이드맥스
▶ 엔비디아(네이버) (1종목)
▲ +13.4%아이크래프트
▶ MLCC (1종목)
▲ +16.9%미래산업
▶ 폴더블폰 (1종목)
▲ +17.6%도우인시스
▶ HLB그룹 (1종목)
▲ +14.1%HLB이노베이션
▶ 탈모 (1종목)
▲ +29.8%프롬바이오
· 26/08/10 액면병합 후 거래 재개 첫날 상한가
· 26/08/10 액면병합 후 거래 재개·프롬바이오 '상한가'[특징주]
· 26/03/13 미국 FDA ND 인증 획득 추진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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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3/13 주가 장중 상한가, 미국 FDA 인증 기대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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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onpapa.com/2026/08/26-8-7-2.html

본 포스팅은 개인적인 시장 기록 및 공부 목적의 글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추천이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님을 밝힙니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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